포항과 포스코 미래를 대비한 적응, 대사 포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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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EOUL327 2009-03-03 01:05 미분류/공무외 사용금지 주한미국대사관
  • 미분류 SEOUL 000327
  • 민감함1)
  • 국방부망 배포2)
  • 행정명령 12958: 해당없음3)
  • 태그: ECON4), EIND5), EMIN6), ELAB7), EINV8), PGOV9), PINR10), KS11)
  • 제 목: 포항과 포스코 미래를 대비한 적응―대사 포항 방문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3/05/09 03:23

요점

1. (미분류) 요점: 대사는 한국 철강산업의 본고장 포항 방문을 통해서 세계 4위의 철강 생산업체가 세계 경기 하락세에 적응하는 중임을 알게 되었는데, 포항제철이 생긴 이후 40년 만에 처음으로 생산량 감축에 들어갔다. 그러나 포항제철은 새로운 전매특허 환경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인도나 중국과 같은 성장하는 시장에서 활동은 난국 타개에 도움이 될 것이다. 포스코는 피츠버그, 캘리포니아 소재의 유에스 스틸과 50:50 합작 투자에서도 계속해서 만족하는 모습이다. 합작 투자한 유에스 스틸에는 대략 800명의 직원 중에 단 8명만이 한국이다. 포스코의 본고장인 포항시는 경기 하강 국면을 막기 위해 새로운 기술 영역 개발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관광사업 확대 역시 바라고 있다. 대사는 포항공대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한국전 당시 해군 함장으로 근무했던 존 워너 전 상원의원이 근무했던 한국의 유일한 미 해병대 기지인 무적 캠프 내 부대 기념비를 방문하였다. 요점 끝.

2. (미분류) 1월 11~12일 대사는 한국 철강산업의 본고장인 포항으로 출장을 가서 박승호 시장과 회동하였고, 미 해병대 기지 무적 캠프를 방문하고 포스코 시설을 둘러보고, 포항 공과 대학에서 강연을 하였다. 미국 부산 영사관 타일러 앨렌 영사와 경제 공사 참사관 엔드루 퀸, 미국대사관 진 밴더우드 지역총괄담당관이 그녀와 동행하였다.

포스코: 금융 위기 속에서도 조심스런 낙관

3. (미분류) 한국의 근대 철강 산업은 1960년대 말 일본으로부터 상당한 금융 및 기술지원과 더불어 포항에 설립되었다. 비록 포스코는 실제로 요즘 전라남도 광양 시설에서 더 많은 철강을 생산하고 있긴 하지만, 포스코의 본고장 포항은 포스코의 전 세계 생산 및 연구의 중심지를 유지하고 있다.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은 예로 철강을 사용하는 자동차나 선박의 생산과 철강 부문 모두에서 전 세계 수요가 줄고 있기 때문에 포스코는 역사상 처음으로 12월에만 20만 톤 정도의 생산량 감축을 발표하였다. 그는 수요가 더 감소하면 추가적인 생산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석: 1월 포스코는 35만 톤의 감축을 발표하였다.)

4. (민감하지만 미분류) 요동치는 원화 가치는 포스코의 또 다른 골치거리이다. 저렴한 원화가 단기적으로 포스코에 이롭지만, 장기적인 계획을 복잡하게 만든다. 게다가 포스코는 특히 철광과 석탄 등 많은 원자재를 수입하고 있는데, 값싼 원화는 단순히 높은 생산 단가로 나타나고 있다. 통화 안정 상태가 더 득이 된다고 오창관은 지적하였다. 노사 관계는 계속되는 하나의 도전이지만, 15,000명의 공장 근로자 중 40~50명만을 강경세력으로 평가했는데, 노사관계 불화를 최소하기 위해 오창관은 노조원들과 매일같이 식사를 함께 한다고 지적하였다.

5. (민감하지만 미분류) 그런 도전 사항에도 미래에 대해 조심스럽게 낙관한다고 말하였다. 그와 다른 포스코 경영진은 2007년에 준공한 신기술 파이넥스 용광로를 자랑스럽게 언급하면서, 수십만의 나온 진정한 신 철강생산 기술이라고 말하였다. 파이넥스 공법으로 생산 단가가 20퍼센트 줄어들게 되었다. 파이넥스 공법은 또한 질산산화물과 황산화물을 80퍼센트까지 줄였다. 비록 이산화탄소 방출은 단 10~15퍼센트 줄였지만, 수치를 개선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오창관은 말하였다. 추가로 파이넥스 공법은 자체 물 사용의 97퍼센트를 재활용한다. (비록 지멘스가 자체 개발에 관여했지만) 포스코는 파이넥스 공법 관련 특허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오창관은 현 시점에서 다른 철강회사에 기술을 면허할 계획이 없다고 말하였다.

6. (민감하지만 미분류) 포스코가 누리는 또 다른 이점은 많은 한국의 대기업과는 다르게, 주요한 기업체 단체와 연계되어 있지 않아, 기업 전체에 판매할 수 있으며, 단 한 명의 지배 주주도 없다. 포스코의 지분 소유권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2대 대주주는 미국의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관리인 역) 그리고 워런 버핏이 회장인 버크셔 해서웨이 지주회사이지만, 두 곳 모두 경영권에 관여를 추구하지 않았다. 실재 포스코의 주식의 거의 40퍼센트는 국제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지만, 회사 경영 방식에는 두드러진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한다. (논평: 포스코가 외부 영향력을 받지 않는다는 오창관의 주장은 다소 그 근거가 훼손되었는데, 몇 일도 안돼 노무현 대통령 임기 중에 지명된 포스코 이구택 회장이 사임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이구택 대신에 이명박의 친구를(주: 정준양) 회장에 심기 원하는 이명박 정부에 의해 강제로 퇴출당한다는 의혹이 광범위하게 불거진 가운데 이구택 회장이 사임한 것이다. 주식 한 주도 보유하지 않는 한국정부가 민간 기업을 참견하는 게 적절한 역할인지에 대한 불평이 있긴 하지만, 포스코 회장의 교체가 포스코의 영업실적이나 전략에 여타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않는다. 아마도 포스코 경영진이 외부의 간섭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오창권의 주장을 증명한다고 하겠다.)

7. (민감하지만 미분류) 오창권은 현 국제 여건 속에서 포스코의 입지를 유지 할 수 있다고 역시 믿고 있었다. 일본에선 포스코가 신일본제철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계속 만끽하고 있다. 신일본제철 기술력은 포스코의 밑바탕을 제공하였다. 신일본제철은 최근 방문에서 파이넥스 공법을 비롯한 포스코의 신기술의 일부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는데,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하였다. 이는 포스코가 마침내 스승을 따라 잡았다는 방증으로 인상적이었다고 오창권은 말하였다. 국제적인 합병 논리가 포스코와 신일본제철 간의 합병을 이끌 수 있을지를 묻자, 양국 기업이 규모가 같고 동일한 시가총액을 보유하고 있어 가능성이 작다고 그는 생각한다고 했다. 오창권은 당일 일찍 도요타가 일본 시장의 자동차 생산을 위해 포스코 철강 구매를 개시한다고 (언론의 대대적인 축복과 함께) 발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일은 포스코가 자체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다는 증거이다. 고준형 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과의 개별적인 대화에서, 고준형은 지금의 불경기 속에서 전 세계 현 철강제조업의 4분 1이 도산할 걸로 예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건전한 재정상태인 포스코는 (비록 포스코의 대부분 투자는 역사적으로 공장개발에 기반을 두긴 했지만) 이번 기회에 기업인수를 통한 확대에 나설 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포스코 운영 확장

8. (민감하지만 미분류) 개발도상국이 포스코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오창권은 여전히 믿는 구석이 있다는 듯 확신하는 모습이었다. 중국은 세계 철강수출업자로 빠르게 발전하였는데, 그 점은 포스코에 큰 문제가 되지 않은 이유는 포스코의 생산량의 70퍼센트가 중국 철강 제품과 경쟁하지 않기 때문이다. 발전된 생산물에 대해 묻자, 고준형은 포스코가 현재 대략 70퍼센트의 철강과 30퍼센트의 여타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2030년 즈음에는 대략 강철 30퍼센트 여타 소재 70퍼센트로 전환 돼야 한다며, 그 이유는 여타 소재 산업은 예로 항공우주 산업이나, 정보 기술, 혹은 친환경 에너지 등의 새롭고, 혁신적인 산업을 지탱해주기 때문에, 소재 산업이 가까운 미래에는 철강을 넘어서는 주요한 생산 품목이 될 수 있다고 했다.

9. (민감하지만 미분류) 오창권은 포스코가 고급 강철과 특수 소재 분야에 진출하더라도, 포스코 고객은 모든 등급의 철강을 제공할 수 있는 철강회사를 선호한다고 말하였다―포항에서 생산한 고급 철강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생산한 값싼 등급을 철강을 포함. 그러므로 포스코는 가격 경쟁력 기반의 여타 등급의 철강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을 베트남과 인도에 시공하였다. 포스코의 핵심 구상은 인도에 향후 10년에 걸쳐 총 100억 달러 상당의 투자한다는 구상으로 인도 역사상 가장 큰 외국인 직접 투자라고 설명하였다. 고준형은 포스코가 인도의 잠재력을 발견한 선발 주자 중 하나이다. 인도는 점결탄, 철광, 그리고 노동력이라는 세 가지 핵심 원재료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철강 회사를 위한 잠재력이 있다. 그러나 포스코의 투자는 인도 시장의 경쟁 확대, 그리고 형편없는 인도의 사회기반시설과 같은 다수의 난관에 봉착해 있다. 포스코는 인도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국내외 많은 기업이 인도에서 철강 사업에 착수하였다. 또한 성공적인 공장을 개발하려면, 도로와 통신, 그리고 병원을 포함하는 도시 내부의 사회기반시설을 완전히 재건설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정보를 공유하였다.

10. (미분류) 포스코와 피츠버그와 캘리포니아 소재의 유에스 스틸과의 50:50의 합작 사업인 유에스에스포스코 산업에 대해 묻자, 오창권은 해당 공장에서 근무하는 대략 800명 직원 중에 포스코 출신 한국인 직원은 단 8명을 차지한다고 지적하였다.

포항: 일본에 손길 내밀어

11. (미분류) 포스코에서의 회동에 이외에도, 스티븐스 대사는 박 시장 함께한 다양한 모임에 참가하였다. 그 모임에서 상세히 묘사된 산업도시 포항의 모습은 포스크 덕택에 1970년대 초 69,000명 인구에서 오늘날 50만 명으로 성장했고, 철강도시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시도로 문화와 관광지, 사업, 그리고 축제의 도시로 그려졌다. 박 시장은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로 포항은 해상과 항공 코스를 확대해서 현재 일본 관광객에 다가가려고 하고 있으며 일본의 투자 유치도 희망하고 있다. 포항은 나노 기술, 바이오 기술, 환경 기술, 정보 통신 기술, 그리고 로봇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며 한국 과학기술의 본고장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12. (민감하지만 미분류) 박 시장에 의하면, 포항의 산업은 그 동안 충분히 성공한 탓인지 경제 침체의 영향을 체감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긴 하지만 포항시는 항구 확장과 기술 혁신을 활용하여 경기 침체의 충격을 완화함으로써 위기가 포항에도 당도할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 그는 포항의 영향력을 계속 자랑하였는데, 포항의 납세액이 경상북도 지방의 세제수입의 65퍼센트를 차지한다며, 포항이 특별한 요구를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하였다. 예를 들면, 포항은 최근에 KTX 정류장을 요청했다며, 이명박 정부 임기 중에 수용될 거라고 박 시장은 주장하였다.

무적 캠프

13. (미분류) 스티븐스 대사는 포항에 머무르는 동안에 한국의 유일한 미 해병대 기지인 무적 캠프를 방문하였다. 한국전 당시 함장이었던 존 워너 상원의원의 영웅적 활약상을 기리는 기념비에 경의를 표했다.

논평: 포스코 전진

14. (민감하지만 미분류) 포스코는 한국경제에서 대표적인 성공사례 중 하나이며, 포스코의 제강 분야의 경쟁력은 신기술로의 발전과 신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계속해서 성장할 거로 대부분은 진단한다. 한국의 신문이 때때로 세계 경기 침체에 대한 보도를 숨가쁘게 도배하는 이 시기 국제 자본재 시장의 침체에 상당히 노출되어 있음에도 포스코 경영자들은 미래 전력을 설명할 때에도 경기 등락에 대해 거의 언급이 없다. 언론이 “대격변”에 대한 보도로 곧 도배가 된다고 하더라도, 포스코의 최고 경영진 사무실에서의 공장 수준 의사결정에 전혀 영향이 없어 보이며, 포스코를 미래로 도약시킬 것이다.

논평: 포항의 발전

15. (민감하지만 미분류) 박승호 시장은 포항이 이 대통령의 고향이고 국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회의원 중의 한 명인 이명박의 손위형 이상득의 지역구이기 때문에 향후 개발에 낙관할 만한 근거가 있다. 박 시장은 이명박의 여하한 제안을 비판하거나 장려하는 데 대해 확연히 신중한 모습이었다. 박 시장은 이명박의 정치적 지원을 유지하는 한 정부의 알짜배기 투자와 더불어 2010년 선거에서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는 일을 없을 것이다. 그렇긴 하지만, 포항이 여타 국가 관광객의 방문지가 되려 한다면, 혹은 철강 도시라는 달갑지 않은 평판을 떨쳐버리려면 여전히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 추가로 포항시에 드리우는 철강 공장의 장막에 덧붙이자면, 포항에는 현대적인 호텔이 없고 문화는 미천하다. 그리고 포항의 인구와 수입의 늘긴 했지만, 관광명소는 거의 걸음마 단계이다.

인적사항: 박승호 시장

16. (민감하지만 미분류) 박 시장은 청와대와 내무부, 광역시 정부에서 근무하는 등 중앙정부에서 폭넓은 경험을 하였다. 그는 2년 이상을 한국의 행정자치부 국장 재임 시 지방정부 주관부서 책임자로서 중국에 파견 근무를 했고 그 곳에서 모든 지방을 대상으로 지방 정부 사업을 개발하였고, 그 경험을 담은 (한글) 서적을 집필하기도 했다. 그는 야망을 품은 인물로 2010년 선거 채비 중인 포항의 정치적 인맥으로써 연락을 유지할 것이다.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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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AS SEOUL 0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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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DIS 
 
E.O. 12958: N/A 
TAGS: ECON [Economic Conditions], EIND [Industry and Manufacturing], EMIN [Minerals and Metals], ELAB [Labor Sector Affairs], EINV [Foreign Investment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INR [Intelligence], KS [Korea (South)] 
SUBJECT: POHANG AND POSCO ADJUSTING FOR THE FUTURE -- AMBASSADOR 
VISITS POHANG 
 
¶1. (U) SUMMARY:  During a visit to Pohang, the home of Korea?s 
steel industry, the Ambassador learned that POSCO, the world?s 
fourth largest steel producer, is having to adjust to the global 
economic slowdown, cutting production for the first time in its 
four decades of existence.  The company, however, has new 
proprietary environmental technologies and operations in growing 
markets like India and China that should help it weather the 
storm.  The company continues to be satisfied with its 50:50 
joint venture with U.S. Steel in Pittsburg, California, where 
there are only eight Koreans among the roughly eight hundred 
employees.  The city of Pohang, where POSCO is headquartered, is 
looking to develop new technological fields to keep its economy 
from a downward spiral, and also wants to increase tourism.  The 
Ambassador also spoke to students at POSTECH, and visited Camp 
Mujuk, the only U.S. Marine Corps Camp in Korea, and the site of 
a memorial to former Senator John Warner?s commanding officer 
during the Korean War.  END SUMMARY. 
 
¶2. (U) The Ambassador traveled to Pohang, home of Korea?s steel 
industry, January 11 - 12, where she met with Mayor Park Seung- 
ho, visited U.S. Marine Corps Camp Mujuk, toured POSCO 
facilities, and spoke at the Pohang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POSTECH).  APP Busan Officer Tyler Allen, 
EconMinCouns Drew Quinn, and Regional Public Affairs officer Jean 
Vander Woude accompanied her. 
 
POSCO: GUARDEDLY OPTIMISTIC DURING THE FINANCIAL CRISIS 
-------------------------- ---------------------------- 
 
¶3. (U) Korea?s modern steel industry was founded in Pohang in the 
late 1960s with significant financial and technical assistance 
from Japan, in tandem with the normalization of bilateral 
relations.  POSCO?s Pohang works continue to be the centerpiece 
of POSCO?s global production and research, although POSCO 
actually now produces more steel at the Gwangyang facility in 
South Cholla province.  Oh Chang-kwan, POSCO General 
Superintendent, explained to the Ambassador that because of 
slowing global demand, both for steel and products using steel 
(e.g., autos and ships), POSCO had for the first time in its 
history announced a cut in production -? by 200,000 tons in 
December.  He added that further drops in demand could lead to 
further cutbacks.  (NOTE: In January, POSCO announced cuts of 
350,000 tons.) 
 
¶4. (SBU) The fluctuating value of the won was another headache 
for POSCO.  While a cheap won helped POSCO in the short term, it 
complicated long-term planning.  Moreover, so many of POSCO?s 
inputs were imported, especially iron ore and coal, that a 
cheaper won simply translated into higher input prices for POSCO. 
Currency stability, Oh noted, was better.  Labor relations were 
an ongoing challenge, but Oh guessed that only about 40-50 of the 
plants? 15,000 workers were hard-core radicals; to minimize 
labor-management discord, Oh noted he lunched with union members 
daily. 
 
¶5. (SBU) These challenges notwithstanding, Oh said he was 
guardedly optimistic about the future.  He and other POSCO 
executives pointed with pride to the new FINEX furnace 
inaugurated in 2007, saying it represented the first truly new 
steelmaking technology in decades.  FINEX allowed POSCO to use 
raw iron and (regular, non-bituminous) coal to make steel, 
bypassing the need for sintering or coking plants.  The effect of 
the FINEX process was to cut production costs by 20 percent. 
FINEX also reduced SOX and NOX emissions by up to 80 percent, 
although it reduced carbon dioxide emissions by only 10-15 
percent, a figure Oh said he was working to improve.  In 
addition, FINEX recycled 97 percent of its own water.  POSCO held 
all the relevant patents for the FINEX process (although Siemens 
was involved in its development); when asked, Oh said POSCO had 
no plans to license the technology to other steelmakers at this 
time. 
 
¶6. (SBU) Another advantage POSCO enjoyed, Oh explained, was that 
unlike many large Korean companies, it was not linked to a major 
business group and therefore could sell to them all, and did not 
have a single dominant shareholder.  Share ownership of POSCO was 
widely dispersed:  The two largest shareholders were State Street 
Bank of the U.S. (as custodian) and Warren Buffet?s Berkshire 
Hathaway, neither of whom sought to interfere in management 
decisions.  Indeed, Oh noted, roughly 40 percent of POSCO?s stock 
was held by international investors, but this had no appreciable 
impact on the way management ran the business.  (COMMENT:  Oh?s 
assertion that POSCO was immune to outside influence was undercut 
 
to some extent when, a few days later, POSCO CEO Lee Ku-taek, who 
was named CEO during the term of President Roh Moo-hyun, 
announced he would resign before the end of his term, amid 
widespread speculation that he was forced out by the Lee Myung- 
bak Government, which wanted to put a friend of its own in his 
place.  Despite the complaints about whether this was an 
appropriate role for the government to play with a private 
company in which the government has no equity stake, no one 
expected the change of CEOs to have any substantive impact on 
POSCO?s performance or strategy, perhaps bearing out Oh?s 
assertion that POSCO managers can operate independently of 
outside interference.) 
 
¶7. (SBU) Oh also believed POSCO could hold its own in the current 
international environment.  In Japan, POSCO continued to enjoy a 
close cooperative relationship with Nippon Steel, the company 
whose technology provided the basis for POSCO.  Nippon Steel had 
recently visited to be briefed on some of POSCO?s new 
technologies, including FINEX, and said it was impressed.  This, 
Oh said, impressed POSCO as showing that they had finally caught 
up with their teacher.  Asked if the logic of global 
consolidation might lead to a merger between POSCO and Nippon, Oh 
said he thought that unlikely, since both companies were roughly 
the same size and had the same market capitalization.  Oh added 
that earlier that day, Toyota had announced (to considerable 
press fanfare) that it would begin to buy POSCO steel for cars 
built for the Japanese market.  This was evidence that POSCO 
could penetrate the Japanese market on its own.  In a separate 
conversation, when asked about possible consolidation, Dr. Goh 
Jun-hyeong, Senior Economist at the POSCO Research Institute, 
stated that he expected roughly one quarter of the world?s 
current steelmakers would go bankrupt in the current recession. 
He noted that with sound financials, POSCO might decid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expand itself through acquisition (although 
most of its investments had historically been on a greenfield 
basis). 
 
POSCO: EXPANDING OPERATIONS 
--------------------------- 
 
¶8. (SBU) While admitting that developing countries represented a 
challenge to POSCO, Oh was again reasonably confident.  China had 
quickly developed into a leading global steel exporter. 
Nonetheless, this was not a big problem for POSCO since 70 
percent of its products did not compete with Chinese steel 
products.  Asked about production of advanced materials, Goh 
explained that POSCO currently produces approximately 70 percent 
steel and 30 percent other materials.  By 2030, however, this 
should shift to approximately 30 percent steel and 70 percent 
other materials, because the latter supported newer, innovative 
industries, such as aerospace, information technology, or green 
energy, and therefore could overcome steel as the major 
manufacturing material in the near future. 
 
¶9. (SBU) Oh said that POSCO realized that even as it moved into 
higher grades of steel and specialty materials, its customers 
preferred that the steel company be able to provide all grades of 
steel -? the high grades made in Pohang as well as the cheaper 
grades made in China.  Therefore, POSCO had constructed 
facilities in Vietnam and India to be able to supply those grades 
of steel on a cost-competitive basis.  A key POSCO initiative was 
its investment in India, which would amount to a total of $10 
billion over the next ten years and represent the largest foreign 
direct investment ever in India.  Goh explained that POSCO was 
one of the first players to identify India?s potential, given its 
natural abundance of three key inputs for a successful steel 
plant: coking coal, iron ore, and human labor.  Their investment, 
however, faced a number of difficulties, such as increased 
competition in the Indian market and the poor Indian 
infrastructure.  Since POSCO began its project in India, a slew 
of domestic and international firms had begun steel projects 
there.  Also, in order to develop a successful plant, Goh shared, 
POSCO needed to completely rebuild the infrastructure in the 
town, including roads, telecommunications, and hospitals. 
 
¶10. (U) Asked about USS-POSCO Industries, POSCO?s 50:50 joint- 
venture with U.S. Steel in Pittsburg, California, Oh said the 
company was generally satisfied with it, although it had a spotty 
profit/loss record.  He noted that Korean staff from POSCO made 
up only eight of the roughly 800 people working at the plant. 
 
POHANG: REACHING OUT TO JAPAN 
----------------------------- 
 
 
¶11. (U) In addition to her meetings with POSCO, Ambassador 
Stephens participated in various meetings with Mayor Park.  These 
meetings illustrated that Pohang, an industrial town that, thanks 
to POSCO, has grown from 69,000 in the early 1970s to 500,000 
today, is attempting to break its steel-town mold by emphasizing 
cultural and tourist sites, projects, and festivals.  Mayor Park 
explained that, given its proximity to Japan, Pohang is currently 
reaching out to Japanese tourists, trying to attract an increase 
in both sea and air routes, and hoping to pull in Japanese 
investment.  Pohang is also striving to be Korea?s technological 
capital, expanding into nanotechnology, biotechnology, 
environmental technology, information technology, and robotics. 
 
¶12. (SBU) According to Mayor Park, Pohang?s industry has been 
sufficiently successful to ensure that Pohang had not  yet felt 
the full effects of the economic downturn.  The city was 
nonetheless preparing for when the crisis might reach Pohang, 
using its goals of port expansion and technology innovation to 
soften the blow.  He further boasted of Pohang?s strength, 
explaining that Pohang?s tax payments made up 65 percent of North 
Gyeongsang Province?s tax revenue, allowing Pohang to make 
special demands.  For example, Pohang recently requested a KTX 
stop, which the Mayor claimed it would receive during the Lee 
Myung-bak administration. 
 
CAMP MUJUK 
---------- 
 
¶13. (U) While in Pohang, Ambassador Stephens visited Camp Mujuk, 
the only U.S. Marine Corps Camp in Korea.  There the Ambassador 
paid homage to a plaque dedicated to the heroism of Senator John 
Warner?s former commanding officer in the Korean War. 
 
COMMENT: POSCO MOVING FORWARD 
----------------------------- 
 
¶14. (SBU) POSCO is one of the benchmark successes of Korea?s 
economy, and by most measures the company?s competitive strength 
in steelmaking continues to grow as it advances into new 
technologies and new markets.  At a time when Korean newspapers 
are sometimes filled with breathless reports on the global 
economic downturn and its impact on Korea, it was interesting to 
see that POSCO managers, despite being quite exposed to the 
depressed global market for capital goods, barely mentioned the 
fluctuations in the economy as they explained their strategy for 
the future.  It was equally telling to see that while the media 
would soon be filled with reports of ?upheaval? in POSCO?s CEO 
suite, that seemed to have no impact on plant-level decisions 
that will propel the company into the future. 
 
COMMENT: POHANG?S DEVELOPMENT 
----------------------------- 
 
¶15. (SBU) Mayor Park has reason to be optimistic for future 
development because Pohang is President Lee's hometown and 
represented by arguably one of the most powerful NA members, 
LMB's brother Lee Sang-deuk.  Mayor Park was notably careful to 
promote and not criticize any of LMB?s proposals.  As long as 
Mayor Park maintains political support from LMB, with healthy 
doses of government investment, he should not face serious 
problems during the 2010 election.  That said, Pohang still needs 
a lot more investment if it is to become a destination for 
tourists from any country or to shake off its reputation as a 
gritty steel town.  In addition to the pall the steel factory 
casts over the city, it lacks a modern hotel and its cultural and 
tourist attractions are still in their infancy, despite the 
city?s population and income. 
 
BIONOTE: MAYO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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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BU) Mayor Park has extensive central government experience, 
having worked in both the Blue House and the Ministry of Home 
Affairs, and for provincial and city governments.  He also spent 
over two years in China as the first Chief Delegate of the Korea 
Local Authorities Foundation for International Relations where he 
developed local governance programs in every province, and wrote 
a book (in Korean) about the experience.  He is ambitious, and we 
will stay in touch with him as political circles here gear up for 
the 2010 elections. 
 
STEPHENS
1)
SENSITIVE
2)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3)
N/A
4)
[Economic Conditions]
5)
[Industry and Manufacturing]
6)
[Minerals and Metals]
7)
[Labor Sector Affairs]
8)
[Foreign Investments]
9)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10)
[Intelligence]
11)
[Korea (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