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사, 재정착 지원 기관인 하나원과 한겨레 학교 방문-탈북자 재정착을 위한 실질적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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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SEOUL179 2009-02-05 05:01 미분류/공무외 사용금지 주한미국대사관

요점

1. (민감하지만 미분류) 요점: 1월 29일 스티븐스 대사가 하나원 재정착 센터와 한겨레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 방문에서 알게 된 사실은 한국에 도착한 탈북자를 위한 한국정부의 효과적인 지원을 보여주는 청결하고 현대적인 시설이란 점이다. 2008년 중에 여성 탈북자를 위한 하나원 본원은 최대 수용인원이 300명에서 600명으로 두 배가 되었는데(일부 훈련 시간의 단축에 의해), 한 해 여성 교육생을 3,600명 수용하기 위한 준비이다; 남성 탈북자는 다른 분원에서 교육을 받는다. 어찌 됐건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탈북자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유관 기관의 노력의 산물로서 수용 인원이 초과해 학생 280명을 수용한 관계로 추가적인 기금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도착한 탈북자들은 북한의 가족과 연락이 닿고 있다며, 자녀와 다른 가족 구성원을 한국으로 불러들일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한편, 그들은 한국의 생활이 중국 생활보다 더 생경하고 더 큰 적응이 요구된다고 한탄하였다. 요점 끝.

하나원 확장: 기금 조성은 잘 되었고; 추가 기금을 모집할 채비

2. (민감하지만 미분류) 매년 늘고 있는 탈북자를 수용하기 위해(2006년 2,018명; 2007년 2,544명; 2008년 2,809명) 통일부는 통일부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예산을 계속해서 하나원에 사용하고 있다. (2009년 미화 6,700만 달러). 2008년 여성 탈북자를 위한 하나원 본원은 최대수용인원이 300명에서 600명으로 두 배가 되었으며, 매년 3,600명의 훈련생을 수용할 채비를 하고 있다. 최근 하나원의 직원 훈련 추가 및 확장, 그리고 탈북 청소년 지원 목적의 한겨레 중고등학교 존재는 한국정부가 강력한 정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다짐을 새롭게 확인해 주고 있다. 하나원과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 안성시 근처 시골 풍경의 외진 곳에 있지만,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이다.

3. (민감하지만 미분류) 2008년에 한국에 도착한 탈북자 2,809명 중에 2,197명은(78퍼센트) 20~40대 여성이다. 17퍼센트는 중고등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들이다. 남한의 전체 탈북자 수는 2008년 15,000명 문턱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내년에도 계속 늘어날 걸로 예상된다.

4. (민감하지만 미분류) 하나원은 한국 정보 당국의 초기 검색 이후에 사실상 모든 탈북자의 첫 방문지이다. 안성시 소재 하나원 본원은「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고 2년 후인 1999년 7월에 개소하였다. 하나원은 애초에 1년에 900명의 탈북자를 교육하였지만, 몇 년도 체 않되 확장이할 필요가 생겼다. 2003년에 본원의 첫 번째 확장은 최대 수용인구를 150명에서 300명으로 두 배가 되었고, 한 해 당 1,800명의 교육생을 수용하였다. 2006년에는 남성 탈북자를 위한 별개의 소규모 시설이 시흥시에 개소해서 93명의 남성 탈북자가 현재 교육을 받고 있다. 2006년 이후로 남성 탈북자보다 수적으로 3 대 1 이상으로 앞서는 여성 탈북자의 유입을 수용하기 위해서 하나원의 본원은 두 번째 확장을 단행해서 2008년 12월에 완성되었다. 하나원 센터는 현재 2개월 오리엔테이션 일정에 대해 한 번에 600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채비를 갖추었다; 한 해에 3,600명이다. 현재 하나원의 본관은 304명의 여성 탈북자로 채워져 있어 절반이 차있지만, 고경빈 하나원 원장은 새 기숙사가 오랫동안 비어 있지 않을 거라고 확신하는 듯 보였다. 하나원은 3주마다 새 교육 기수가 시작되고 8주 기간 동안 3개 기수가 함께 생활한다.

5. (민감하지만 미분류) 작년과 비슷하게 통일부 전체 예산의 44퍼센트인 약 760억이10) 2009년 하나원 예산으로 책정되어 있다. 하나원 시설은 치과와 내과, 전통 한의원, 탁아소 ( 교육을 받는 엄마가 20일마다 아기를 낳기 때문에), 구내식당, 컴퓨터실, 기숙사, 도서관, 그리고 실외 축구장을 비롯해 실내 체육관 등의 시설을 충분히 갖춘 현대적이고 인상적인 시설이다. 고경빈에 의하면 하나원의 의료 예산의 50퍼센트가(미화 15만 달러) 치과 치료에 소요된다고 한다. 나머지 예산으로 현존 시설과 새 시설의 유지비용, 그리고 사실상 모든 탈북자를 위한 의무적인 교육 프로그램 실시비용, 그리고 57명의 교수진의 봉급 지급 등이 가능하다.

한해 수천억 탈북자 지원예산 곳곳에 `구멍’ 현재 통일부의 탈북주민 관련 예산은 1천239억 원이다. 보건복지가족부, 각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사용하는 예산까지 포함하면 줄잡아 한 해 수천억 원이 탈북주민 정착지원에 투입된다. 그러나…. 자세한 내용은 한해 수천억 탈북자 지원예산 곳곳에 `구멍’ 연합뉴스 기사 참조

한겨레: 새 학교인데도 이미 만원사례; 탈북 청소년에게는 유용한 디딤돌

6. (민감하지만 미분류) 통일부와 교육부는 최근에 전체 탈북자의 17퍼센트에 상당하는 탈북 청소년을 위한 기금을 댄다. 학교의 입성이 고려되던 다양한 지역 주민의 반대로 말미암아 계획대로 2003년에 개교할 수가 없어, 결국에 2006년 하나원 정착센터의 터전인 안성에서 개교하였다.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방송실, 컴퓨터실, 제빵소, 강당, 영어 마을, 댄스 교습소, 구내식당, 그리고 꼭대기 층은 아파트 형태의 기숙사 등 남한의 기준으로 보아도 현대적이고 최첨단 시설을 충분히 갖추어 2007년에 완성되었다.

7. (민감하지만 미분류)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직계 가족이 남한에 없는 탈북 청소년 280명에게 숙식을 제공한다. 14명의 학교 교수진이 낮에는 교실에서 저녁에는 기숙사에서 24시간 학생을 돕는다. 학생들은 평균 약 1년간을 한겨레 중고등학교에서 보내지만, 필요하면 2년까지 머물도록 허용된다. 곽종문 교장에 의하면 학생들 대부분은 남한에 오기까지 종종 4~5년 동안 공식적인 학업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오랜 기간 교육도 못 받고, 남한의 높은 학구열이 더해지면서 탈북 청소년은 남한 학교로 성공적으로 옮겨가는 데 엄청나게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의미이다.

8. (민감하지만 미분류) 곽종문은 비한겨레 출신 탈북 청소년들의 중퇴율이 90퍼센트인 점을 비교할 때 거의 모든 한겨례 출신 학생들이 남한 학교를 졸업한다는 점에서 한겨레 중고등학교는 결정적인 디딤돌이라고 강조하였다. 한나라당 김학용 의원은 대사의 방문 소식을 듣고 한겨레 학교 브리핑에 참석해서 대사가 관심을 보인 점에 감사하였다. 김 의원은 양질의 학교 시설과 교육과정을 역시 지적하였다.

9. (민감하지만 미분류) 한겨레 학교의 성공률이 인상적이지만, 만일 추가 기금을 구할 수 없다면 머지않아 학생들을 거절해야 할 거라고 말하였다. 한겨레 학교는 최대 수용 용량의 두 배에 이르렀고 선생님들의 초과근무는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곽종문은 탈북 학생들은 남한에서 성공하려는 동기부여가 되어 있고, 만일 적절한 교육과 지침이 수반된다면 그게 현실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한국정부의 금전적 지원: 변경되긴 했지만, 여전히 관대해

10. (민감하지만 미분류) 한국정부의 정착지원금과 주택지원은 관대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한국정부는 2006년 이후로 일부 수정을 가했다:

  • 분할지급: 일시지불 정착금 미화 2만 달러 대신에 하나원 졸업생은 8분기 동안 다소 줄어든 한화 600만 원 또는 미화 4,500 달러를 4분기마다 정착금으로 현재 받고 있다.
  • 보증금: 임대 주택을 보조하는 1천만 원의 보증금은 브로커에 지급되거나 낭비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더는 탈북자에게 지급되지 않지만, 새 탈북 거주민을 대신에 직접 보증금을 적립해 준다.
  • (정부 임대 주택 30만 호 중 1만 호의 거주민은 탈북자이다. 신규 탈북자에게 지역 주택 공급을 지원하고 편의를 제공하지만, 남북 거주민 사이에 긴장을 야기하기도 한다. 주석 끝.)
  • 취업 장려금: 하나원 졸업생이 정부의 보조금에 의지하지 않고 취업 기회를 모색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고안된 추가 장려책이다. 직업훈련 참가자는 한 달에 20만 원의 훈련비를 제공하는 무료 교육훈련을 6개월 이상 이용할 수 있다. 한국정부는 하나원 졸업생을 고용하는 업체에 임금의 50퍼센트를 역시 보조해준다.

탈북자 추세: 여성 탈북자는 더 늘고; 더는 식량이 아닌 자유롭고 더 나은 삶을 추구해

11. (민감하지만 미분류) 여성 탈북자의 수가 2002녀 남성을 넘어섰고 (여성 625명 대 남성 513명) 2003년에는 거의 두 배로 되었다 (813명 대 468명) 그 뒤에는 3배 이상이 되었다. (2006년 1,533명 대 468명; 2007년에 1,975 대 569명; 2008년에는 2,197명 대 612명) 남한에 도착한 여성 탈북자가 남성 탈북자보다 왜 그렇게 많은지를 묻자, 고경빈 하나원 원장은 남성보다 여성이 중국에서 더 오랫동안 잘 숨어 살 수 있고, 붙잡히더라도 당국자로부터 더 쉽게 탈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였다. 조선족이 밀집해 사는 지역에서 인신매매가 새롭지 않은 이유는 이미 많은 여성이 한국에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해당 지역을 떠났기 때문이다. 북한 여성들이 조선족 남성을 상대로 결혼 수급의 큰 공백을 메우고 있다고 고경빈은 말하였다.

12. (민감하지만 미분류) 여성 탈북자의 급증에 더해 몇 년 전부터 탈북자의 탈북 동기도 변동이 있다며, 주로 식량을 구하려고 탈출하는 10년 전 탈북자와는 반대라고 지적하였다. 몇 년 전부터 탈북자 그룹은 떼로 도착하였고, 대부분 한국에서 자유로운 더 나은 삶을 모색하기 위해 북한을 탈출한다. 북한의 남은 가족들이 탈출하도록 대부분 탈북은 기획되고 기금도 모으고 있다. 고경빈은 최근 도착한 탈북자들은 김정일과 북한의 장래에 대한 논의에 적극적이며 더 잘 정보를 숙지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탈북자의 견해: 중국 생활이 남한 생활보다 쉽다; 상처받은 탈북자

13. (민감하지만 미분류) 점심 자리에서 원탁 논의를 했는데, 대사와 함께 생각을 나눈 상대는 모두 30대나 40대 초반 여성으로 중국이나 북한에 식구나 자식들이 딸린 탈북 여성이다. 그들은 텔레비전에서 한국어를 구사하던 대사를 보고 친숙하게 느낀다고 말하였다. 탈북 여성 대부분은 한국에 도착하기 이전에 중국에서 상당한 시간을 보냈는데, 발전 수준이 북한과 비슷해 더 빠른 속도 적응하기가 쉽다고 여러 면에서 중국에 적응했다고 지적하였다. 일부 교육생은 만일 중국 당국의 송환 위험만 없다면, 그들은 중국에 남는 걸 선호했을 거라고 덧붙였다. 한 여성 탈북자는 반 농담 삼아 말하길, 중국이 북한과 마찬가지로 원하는 대로 담배를 피울 수 있고 침을 뱉을 수 있기 때문에 중국 생활이 더 쉽다고 했다. 다른 탈북자들은 북한이 사유 재산을 보유하도록 허용하는 등 한층 중국과 같은 모습이 되는 날을 희망하였다.

14. (민감하지만 미분류) 교육생의 최우선 사항은 취업해서 돈을 저축하고 그 돈을 브로커에 지급해 북한의 식구들을 불러들이는 것이다. 그들은 중국과 북한의 자녀와 전화로 접촉하고 있다. 질문을 받으면, 교육생들은 보모, 경영학도, 미용사, 패션 디자이너, 그리고 운전기사가 되겠다는 희망을 표명하였고, 일부는 하나원 직업 훈련 과정을 밟는다.

15. (민감하지만 미분류) 2004년~2007년 사이 북한을 떠난 하나원 교육생은 식량이 부족해서 북한을 떠나는 게 아니라 “김정일 치하에서 미래가 없어서” 더 낳은 미래를 위해 탈북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북한을 “돈이면 무엇이든 가능한” 곳으로 내부가 곪아 터지기 직전이라고 설명하였다. 하나원 거주자는 TV나 여타 소식통을 통해 북한 소식을 숙지하고 있으며, 인터넷 접근성은 북한 정권을 빠르게 약화시킬 거라고 믿었다. 남한에 도착한 이후에 탈북자 대부분은 북한에서 금지된 주제인 김정일의 자녀와 사생활에 대한 여러 소식을 들었다고 한다.

16. (민감하지만 미분류) 최근 한겨레 학교에 입학한 탈북 고등학생 4명은 김일성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바 있다. 고경빈은 이를 두고 북한의 문제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해석한다. 김일성 대학 졸업생이며 한겨레 교사인 고선아는 (보호요) 북한 남부 지방 출신 학생이 더 많아 지고 있고 사회 경제적으로 더 높은 계층 출신의 학생이 더 많아지고 있다고 개별적으로 말하였다.

17. (민감하지만 미분류) 북한이 병들고 있다는 또 다른 징후는 쌀값 폭등으로 그녀가 탈북한 2005년에 킬로당 북한 원화 700원이던 쌀값이 2008년에는 북한 원화 3,000원으로 인상되었다. 가격이 그렇게 높아도 구매할 수 있는 게 없다고 고선아는 설명한다. 정규적으로 북한을 방문하는 외교관이나 민간단체 모임에 의하면, 곡식을 암시장에서 구할 수 있을 시 쌀 1킬로가 북한 원화 5,000원이나 5,500원에 팔리고 있다고 한다.

18. (민감하지만 미분류) 한겨레 학교의 개별 행사에서 약 30명의 고등학생이 대사와 함께 논의에 참여했는데, 그들은 한국말하는 외교관으로서 그녀가 겪은 경험담, 그리고 미국 유학 기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정치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고 미국 유학이나 여행을 갈 기회에 대해 들어보길 간절한 모습이었다.

논평

19. (민감하지만 미분류) 하나원이나 한겨레를 통해 입증된 바대로 탈북자 관련 프로그램 대부분을 관리하는 통일부가 작년에 상당한 감축을 했음에도 한국정부는 탈북자에게 재정적으로나 보호시설 지원 제공에 계속 관대하다. 그러나 정착이 쉽지 않다. 우리가 이야기 한 많은 탈북자는 하나원 졸업 이후 경쟁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맞으면서, 때때로 소외감을 느끼는 남한에 도착하기 전 중국 생활이나 안전지대 하나원 생활을 그리워하게 될 게 분명하다. 한국정부는 향후 수년간 더 많은 탈북자를 계속 대비함에 따라, 탈북자들은 과거 탈북자가 남한에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요구되었던 자신감보다 더 많은 자신감이 필요하고 남한동료의 사회적 차별은 더 줄어야 한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뿌리 내리기는 시간이 필요하다.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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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AS SEOUL 00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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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 12958: N/A 
TAGS: PHUM [Human Rights], SREF,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OP [Propaganda and Psychological Operation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KS [Korea (South)], KN [Korea (North)] 
SUBJECT: AMBASSADOR'S TRIP TO HANAWON AND HANGYERAE 
RESETTLEMENT SUPPORT INSTITUTIONS -- EFFECTIVE FIRST STEPS 
FOR NORTH KOREAN DEFECTORS 
 
REF: A. 2008 SEOUL 02305 
     B. 2008 SEOUL 00129 
 
¶1. (SBU) Summary: The Ambassador's January 29 visit to 
Hanawon Resettlement Center and Hangyerae Middle and High 
School revealed clean and modern facilities that show 
effective ROKG support for North Korean defectors on arrival 
in the ROK.  During 2008, Hanawon's main campus for female 
defectors doubled its maximum capacity from 300 to 600 
(partly by shortening training time), preparing to 
accommodate 3,600 women trainees per year; men are trained at 
another center.  Meanwhile, the Hangyerae School, an 
interagency effort to bridge defectors' educational gap, is 
overcrowded with 280 students and is seeking additional 
funding.  Recently arrived North Korean defectors told the 
Ambassador that they were in touch with family in North Korea 
and planned to bring children and other family members to the 
ROK, though they lamented that life in the ROK was more alien 
and required a bigger adjustment than living in China.  End 
Summary. 
 
--------------------------------------------- -------- 
Hanawon Expansion: Well-funded; Ready To Receive More 
--------------------------------------------- -------- 
 
¶2. (SBU) To accommodate the increasing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each year (2,018 in 2006; 2,544 in 2007; and 2,809 
in 2008), the Ministry of Unification continues to spend 
close to one-half of the ministry's entire budget on Hanawon 
(USD 67 million in 2009).  During 2008, Hanawon's main campus 
for female defectors doubled its maximum capacity from 300 to 
600, preparing to accommodate 3,600 women trainees per year. 
The recent expansion and added employment training at Hanawon 
and the existence of Hangyerae School, targeted to assist 
North Korean defector teenagers, affirm a renewed ROKG 
commitment to provide a strong resettlement program.  Hanawon 
and Hangyerae are located in isolated rural surroundings near 
Ansung City, about an hour away from Seoul, but facilities 
are clean and modern. 
 
¶3.  (SBU) Of the 2,809 North Korean defectors who arrived in 
the ROK in 2008, 2,197 (78 percent) were women in their 
twenties to forties.  About 17 percent were teenagers in need 
of middle or high school education.  The overall number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crossed the 15,000 
threshold in 2008.  The number is expected to continue to 
rise in the coming year. 
 
¶4.  (SBU) Hanawon is the first stop for virtually all North 
Korean defectors after initial screening by the ROKG 
intelligence services upon arrival.  The main campus in 
Ansung City opened in July 1999, two years after the 
Settlement Support for Dislocated North Korea Act passed. 
The center at first trained about 900 defectors per year, but 
the need for an expansion came only a few years later.  The 
first expansion of the main campus in 2003 doubled its 
maximum capacity from 150 to 300 and allowed for 1,800 
trainees per year.  In 2006, a separate, smaller facility for 
adult males opened in Si-heung City, where 93 male defectors 
currently receive training.  To accommodate an influx of 
female defectors, who have outnumbered male defectors more 
than three to one since 2006, Hanawon's main campus took on a 
second expansion, completed in December 2008.  The center now 
stands ready to receive up to 600 students at a time for 
two-month orientation sessions; 3,600 per year.  Currently, 
Hanawon's main complex is half full, occupied by 304 female 
defectors, but Hanawon Director Ko Gyoung-bin seemed 
confident that the new dorms would not remain empty for long. 
 Hanawon begins a new training class every three weeks and 
three classes overlap during the 8-week period. 
 
¶5.  (SBU) Similar to previous years, about 44 percent of 
MOU's entire budget, or USD 67 million, is earmarked for 
Hanawon in 2009.  Hanawon's facility was modern and 
impressive, fully equipped with a dental clinic, internal 
medicine and traditional Eastern medicine unit, nursery (as a 
baby is born to a mother in training every twenty days), 
cafeteria, computer labs, dormitories, library and an indoor 
gym as well as a new outdoor soccer field.  According to Ko, 
about 50 percent of Hanawon's medical budget (approximately 
USD 150,000) was spent on dental work.  The rest allowed the 
 
 
 
upkeep of the new and existing facilities, implementation of 
a mandatory training program for virtually all North Korean 
defectors arriving in South Korea and payment of 57 faculty 
members' salaries. 
 
--------------------------------------------- -------------- 
Hangyerae: New, but Already Crowded; Useful Stepping Stone 
for North Korean Youth 
--------------------------------------------- -------------- 
 
¶6.  (SBU) The Ministries of Unification and Education fund a 
school for defector teenagers, who in recent times have 
accounted for about 17 percent of the overall defectors. 
Unable to open as planned in 2003 because of opposition of 
residents at various locations considered for the school, 
Hangyerae finally opened in 2006 in Ansung -- already home to 
Hanawon resettlement center.  The school was completed in 
2007, fully equipped with a media room, computer lab, bakery, 
auditorium, English Village, dance studio, cafeteria, and 
apartment-style dorms on the top floor -- modern and 
high-tech, even by South Korean standards. 
 
¶7.  (SBU) Hangyerae now provides room and board for 280 North 
Korean defector youth, who are without immediate adult family 
members in South Korea.  Fourteen faculty members assist the 
students round-the-clock, in classrooms during the day and in 
dorm rooms in the evening.  On average, students spend about 
a year at Hangyerae, but are permitted to stay up to two 
years, as needed.  According to Principal Kwak Jong-moon, 
most of the students did not receive formal schooling while 
en route to South Korea, often for four to five years or 
longer.  This prolonged period without education, coupled 
with South Korean passion for academic success, meant that 
North Korean teenagers faced enormous difficulty 
transitioning successfully into South Korean schools. 
 
¶8.  (SBU) Kwak emphasized that Hangyerae was a crucial 
stepping stone, adding that almost all former Hangyerae 
students graduate from South Korean schools, compared with a 
90 percent drop-out rate for North Korean teenagers who do 
not complete the Hangyerae curriculum.  National Assembly 
member Kim Hack-yong (Grand National Party) whose district 
included Hanawon and Hangyerae, attended the briefing at 
Hangyerae School when he heard the Ambassador was visiting, 
and thanked the Ambassador for her interest. Representative 
Kim also noted the high quality of the facilities and 
curriculum at the school. 
 
¶9.  (SBU) Despite the school's impressive success rate, Kwak 
said Hangyerae would soon have to turn away students if 
additional funding is not available.  The school is at twice 
its maximum capacity and teachers' overtime was not being 
compensated.  Kwak believed the students were motivated to 
succeed in South Korea and this could become reality, if 
given proper education and guidance. 
 
--------------------------------------------- ------ 
ROKG Financial Support: Revised, but Still Generous 
--------------------------------------------- ------ 
 
¶10.  (SBU) While ROKG financial support for resettlement and 
housing assistance remained generous, the ROKG has made 
several revisions since 2006: 
 
-- Installments: Instead of a lump sum settlement allowance 
of USD 20,000, Hanawon graduates now receive a decreased, 
quarterly allowance of KRW 6 million, or about USD 4,500, for 
eight quarters. 
 
-- Security Deposit: USD 10,000 security deposit for a 
subsidized rental unit is no longer paid to the defector, but 
deposited directly on behalf of the new resident to prevent 
payment to brokers or misspending. 
 
(NOTE: About 10,000 out of 300,000 government subsidized 
units are occupied by North Korean defectors.  While 
localized housing provides assistance and convenience to 
recent arrivals, it also causes tension between South and 
North Korean residents.  END NOTE.) 
 
-- Employment Bonus: This added incentive was designed to 
 
 
encourage Hanawon graduates to seek employment opportunities 
instead of relying on government subsidies.  Free training 
and monthly allowance of KWR 200,000, or approximately USD 
150, is available for participants in employment training for 
six months or longer.  The ROKG also subsidizes companies 
employing Hanawon graduates by paying 50 percent of the 
wages. 
 
--------------------------------------------- ---------- 
Defector Trend: More Female Defectors; No Longer Looking for 
Food but Better Life with Freedom 
--------------------------------------------- ---------- 
¶11.  (SBU) The number of female defectors exceeded males in 
2002 (625 females to 513 males), almost doubled in 2003 (813 
to 468), and more than tripled after that (1,533 to 485 in 
2006; 1,975 to 569 in 2007; and 2,197 to 612 in 2008).  Asked 
why so many more female defectors arrived in South Korea than 
male defectors, Hanawon Director Ko explained that women were 
able to live in hiding better and longer in China, and when 
caught, escaped more easily from the authorities. 
Trafficking was not unusual in the ethnic-Korean Chinese 
concentrated areas because many women had already left these 
regions to make a better living in the ROK.  North Korean 
females filled a large vacuum in the marriage pool for 
ethnic-Korean Chinese males, Ko said. 
 
¶12.  (SBU) In addition to a surge of female defectors, Ko 
noted a shift toward differing motivations for defectors 
starting a few years ago, in contrast to ten years ago when 
defectors escaped primarily to find food.  Since a few years 
ago, defector groups arrived in larger numbers and most left 
North Korea to seek a better, freer life in the ROK.  Many 
also arranged, and raised funds for, remaining family members 
in North Korea to defect.  Ko said that recent arrivals were 
politically better informed and eager to engage in 
discussions about the future of KJI and North Korea. 
 
--------------------------------------------- ------------ 
Defector Views: Life in China Easier than in the ROK; North 
Korea as an Infected W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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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SBU) During a roundtable discussion over lunch, five 
Hanawon trainees, all women in their 30s and early 40s with 
family members and children in China or North Korea, shared 
their thoughts with the Ambassador, whom they said they felt 
familiar with from seeing her on television speaking Korean. 
Most women had spent significant amounts of time in China 
before reaching the ROK, and noted that in many ways adapting 
to China, with a level of development more similar to the 
DPRK, was easier than adjusting to the fast-paced, 
competitive life of the ROK.  Several trainees added that if 
there were no danger of repatriation to the DPRK by Chinese 
authorities, they would have preferred to stay in China.  One 
said only half-jokingly that life was easier in China because 
people could smoke and spit anywhere they wanted, just like 
in North Korea.  Others hoped for a day that North Korea 
would become more like China, allowing people to keep what 
they earn. 
 
¶14.  (SBU) The top priority for the trainees was employment, 
so that they could save money, pay brokers and bring family 
members out of North Korea.  They were in contact with their 
children in China and North Korea by phone.  When asked, the 
trainees spoke of hopes to become a nursery teacher, business 
student, hair dresser, fashion designer and driver, some 
through Hanawon employment training. 
 
 
¶15.  (SBU) Hanawon trainees who left North Korea between 2004 
and 2007 said that they left North Korea not because of lack 
of food, but for a better future because "there is no future 
under Kim Jong-il."  They described North Korea as an 
infected internal wound about to burst where "anything is 
possible with money."  Hanawon residents kept up with North 
Korean news through TV and other sources and believed that 
access to internet would undercut the regime the fastest. 
Most had heard about KJI's children and other aspects of his 
private life for the first time after their arrival in South 
Korea, as such topics were prohibited in North Korea. 
 
 
 
¶16.  (SBU) Four high school students who currently enrolled 
in Hangyerae used to study medicine at Kim Il-sung 
University.  Ko interpreted this as a sign that problems 
within North Korea are far more severe than anticipated.  A 
graduate of Kim Il-Sung University and a Hangyerae teacher, 
Ko Seun-ah (protect), said separately that more students are 
now coming from southern provinces in North Korea and 
belonged to a higher socio-economic class. 
 
¶17.  (SBU) Another sign of ailing North Korea was a sharp 
rise in the price of rice which had increased from NKW 700 
per kg at the time of her departure in 2005 to NKW 3,000 in 
2008.  Even at such a high price, nothing was available to 
buy, Ko Seun-ah explained.  According to regular North Korea 
travelers from the diplomatic and NGO groups in Seoul, 1 kg 
of rice is sold for NKW 5,000 and NKW 5,500 when grain is 
available in the black market. 
 
¶18.  (SBU) At a separate event at Hangyerae School, about 30 
high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a discussion  with the 
Ambassador where, in addition to asking about U.S. views on 
Korean reunification and Kim Jong Il, they showed much 
interest in her experience as a Korean-speaking woman 
diplomat, and in opportunities to study in the United States. 
 The students demonstrated a high-level of political interest 
and were keen to hear about opportunities to travel and/or 
study in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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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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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SBU) The ROKG continues to provide generous financial 
and institutional support for defectors, as evidenced by 
Hanawon and Hangyereh, despite a considerable downsizing last 
year of the Ministry of Unification, which manages most of 
the defector-related programs.  Still resettlement is not 
easy.  It was clear that most of those we spoke to find life 
after Hanawon competitive and challenging, and sometimes long 
for the safe zone of Hanawon or life in China before arrival 
in South Korea, where they feel alienated.  As the ROKG 
continues to gear up for more defectors in coming years, 
genuine integration of former North Korean residents in South 
Korea will require more confidence by North Korean defectors 
and less social discrimination by South Korean brethren. 
Above all, real integration will require time. 
STEPHENS
1)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2)
C O R R E C T E D COPY CAPTION
3)
N/A
4)
[Human Rights]
5)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6)
[Propaganda and Psychological Operations]
7)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8)
[Korea (South)]
9)
[Korea (North)]
10)
번역 주: 미화 6,700만 달러, 통일부의 2012년 전체 예산 2천129억원 중 1천239억원(58%)이 탈북자 지원 관련 예산이며 보건복지부, 각 지방자치단체가 별도로 사용하는 예산을 포함하면 한 해 수천억원이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투입되는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