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수석비서관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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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SEOUL262 2008-02-11 07:14 미분류 주한 미국 대사관
  • 미 분 류 SEOUL 000262
  • 국방부망 배포1)
  • 국방부망 배포2)
  • 행정명령12958: 해당없음
  • 태그: PGOV3), PREL4), PINR5), KN6), KS7)
  • 제 목: 청와대 수석비서관 명단 발표
  • 번역자: PoirotKr (트위터 사용자명) — Micheal H. Rhee 2011/12/30 05:32

요약

1. (민감하지만 미분류) 요점: 2월 10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청와대 수석비서관 진용을 발표하였다. 주목할 점은 한나라당 의원 박재완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국방부망 배포], 고려대학교 교수인 김병국이 외교안보수석으로 내정됐다는 점이다. 새 진용은 학자 출신으로 짜여 있다; 8명 중의 6명이 미국 대학교 출신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4명은 현직 대학교수이다; 앞서 비서관으로 내정된 국회의원 2명은 전직 교수다.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은 이들의 전문성과 헌신을 강조했지만, 그 밖의 정당들은 명백한 지역주의와 정실 인사라며 비판적이다. 그러나 이들 인선에 대해 특정한 비판은 그리 비중이 있지 않다. 내정자들은 상대적으로 젊고 정책 입안 구실보다는 조정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 어쨌든 내정자들이 미국과의 강한 유대 관계가 있고, 이 대통령과의 밀접한 관계인 점이 의미하는 바는 이 대통령의 대외 정책 대부분이 미국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와 더불어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요약 끝.

개요

2. (민감하지만 미분류) 대통령 당선인 이명박은 청와대 수석비서관 7명과 청와대 대변인을 임명하였다. 정부를 간소화하는 이명박의 계획의 일환으로 수석비서관들은 과거처럼 [국방부망 배포] 장관급 지위가 아닌 차관보 지위이다. 7명의 내정자 가운데, 5명은 하버드, 펜실베이니아, 그리고 코넬을 포함한 아이비리그 대학 학사 출신이며, 2명은 밴더빌트 대학과 미시간대 졸업생이다. 노무현의 청와대 첫 인선에서는 10명의 수석비서관 중의 2명이 미국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3. (민감하지만 미분류) 전 서울고검장 출신 민정수석을 제외하고 이명박의 인선 명단에서 관료 출신을 배제하였다. 이명박은 그의 모교 동문을 선호했는데, 7명 중에 2명은 고려대학교 졸업생이며 한 명은 고려대 현직 교수이다. 60대 2명과 50대 초반 2명, 40대 후반은 4명이다. 이들이 상대적으로 젊고, 하위직 관료 신분을 고려해 볼 때, 청와대 비서진들이 장관보다 낮은 직분이 될 예정이라고 인수위원회 접선책은 설명했다.

외교안보수석: 김병국

4. (민감하지만 미분류) 고려대학교 교수 김병국은 외교안보수석으로 발탁되었다. (노무현 정부 시절에 이 자리는 국가안보보좌관에 해당하며 장관급 지위였다. 김병국은(49) 엘리트 집안 출신이며; 그의 일가는 고려대학교를 소유하고 있는 동아일보 그룹의 사주이다. 김병국은 필립 앤도버 학교에 다녔고 경제 학부에서는 문학사 학위와 하버드 정치학과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이래로 그는 고려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가르쳐 왔다. 그는 동아시아연구원을 창립했고 초대 원장을 지냈는데, 동아시아연구원은 복잡한 변혁기에 동아시아의 역동성 연구에 전념한 비정부, 비영리 기관이다. 김병국의 인선은 공고한 한미동맹에 크게 방점을 찍었음을 반영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김병국이 실무 경험이 없다는 점을 비판한다.

정무수석: 박재완

5. (민감하지만 미분류) 박재완은 한나라당 의원으로 정무수석으로 임명되었다. 1955년도에 경상남도 마산 출생인 박재완은 성균관 대학에서 정치학을 가르친 이후에 2004년부터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봉직해왔다. 그는 서울대학교 경제 학부에서 문학사를 받았고 하버드대에서 공공정책 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내각과 청와대, 학계, 정계 등 다양한 배경의 인사들이 천거된 상황에서 박재완의 주요 임무는 당정청 사이의 이견을 좁히는 일이다.

박재완 수석 친구인 KBS 보도국장을 이용한 KBS 보도 통제, 길환영이 웃는다KBS가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이 재무부 공무원 시절인 지난 1992년과 93년에 논문 이중게재 의혹을 제기했다는 것을 수개월간의 취재로 밝혀 놓고도 보도본부 고위간부의 압력으로 메인뉴스에서 직권으로 삭제한 것으로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KBS 고위간부와 박재완 수석은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박재완수석 연구비리 삭제 파문 보도제작국장이 ‘박재완 논문 이중게재’ 9시 뉴스서 최종삭제 미디어오늘 (KBS를 길환영이 망쳐 놓았다며,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KBS 관계자분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자.)

나머지 인선

6. (민감하지만 미분류) 김중수 한림대 총장은 경제 수석으로 임명되었다. 김중수는(60세)1993년 대통령비서실 경제비서관으로 봉직한 후 2002년~2005년 사이에 국영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 원장으로 봉직했다. 그는 1996년에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으로 가입하는데 핵심 역할을 했다. 숙명여자대학교 교수였던 박미숙은 사회정책 수석으로 임명되었다. 박미숙은(49) 이명박 서울 시장 시절 보좌관 역할을 비롯해 대통령 당선인과 오랜 친분을 맺고 있다. 그녀 역시 이명박과 같은 교회를 다닌다.

7. (민감하지만 미분류) 곽승준은(47세) 고려대학교 경제학 교수로 국정기획 수석으로 임명되었다. 곽승준은 경상북도 출생이며 고려대학교 경제 학부를 졸업했고, 서울 시장 시절부터 이명박에 봉사해왔다. 그는 대운하 사업을 비롯해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공약 다수를 설계한 주요 인사 중 한 명이다. 곽승준은 대선 캠페인 중에 이명박에게 가장 접근성이 뛰어난 교수로 널리 알려졌었다.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인 이주호는 교육과학문화 수석으로 내정되었다. 이주호 의원은 1961년 대구 출생으로 최근에 영어 공교육을 개편하자는 제안으로 비난 세례를 받긴 했지만, 교육 전문가로 간주된다.

8. (민감하지만 미분류) 전 서울고등검찰청 고검장 이종찬은 민정수석으로 내정되었다. 61세 법률가로 경상남도 고성 출생이며, BBK 추문에 맞서 대통령 당선인을 방어하는데 도움을 줬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 이동관은(50세)은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이동관 대변인은 이명박 캠프에 참여하기 전에 동아일보의 논설위원으로 근무했으며 공보수석 역할도 겸할 것이다.
버시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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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면죄부를 주고, 삼성 떡값을 받아 먹은 이종찬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5일 기자회견 을 열어 김성호 국가정보원장 후보와 이종찬 청와대 민정수석이 삼성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뇌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철 변호사의 증언을 토대로 하여 사제단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종찬 민정수석은 현직 고검장 신분으로 이학수 부회장 사무실을 방문해 여름 휴가비를 직접 받아가기도 했고, 김성호 국정원장 후보자에게는 김용철 변호사가 직접 돈을 전달하기도 했다고 한다.언론포기하고 ‘회장 지킴이’ 나선 중앙일보 부끄럽지 않나 미디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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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AS SEOUL 000262 
 
SIPDIS 
 
SIPDIS 
 
E.O. 12958: N/A 
TAGS: PGOV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PREL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PINR [Intelligence], KN [Korea (North)], KS [Korea (South)] 
SUBJECT: BLUE HOUSE SENIOR SECRETARIES ANNOUNCED 
 
 
¶1. (SBU) SUMMARY: On February 10, the Presidential Transition 
Committee announced the lineup for the Blue House Senior 
Secretaries.  Notably, GNP lawmaker Park Jae-wan was named 
 
SIPDIS 
Senior Presidential Secretary for Political Affairs, and 
Korea University Professor Kim Byung-kook Senior Secretary 
for Foreign Affairs and National Security.  The new lineup 
features academics; six out of the eight earned their 
doctoral degrees from U.S. universities; four are currently 
professors; the two lawmakers named previously were 
professors.  President-elect Lee emphasized their 
professional ability and dedication, but other political 
parties remain critical of the apparent regional and personal 
favoritism.  However, particular criticism of those named has 
been light.  The group is relatively young and will likely 
play a coordinating more than policy-making role. 
Regardless, their strong ties to the U.S. and their proximity 
to the President mean that most of President Lee's foreign 
policies will likely be made with a good understanding of the 
U.S.  END SUMMARY. 
 
-------- 
OVERVIEW 
-------- 
 
¶2. (SBU) President-elect Lee Myung-bak named seven senior 
presidential secretaries and the spokesman for the 
Presidential Office, Cheong Wa Dae.  As part of Lee 
Myung-bak's plan to streamline government, the senior 
secretaries have assistant minister rather than minister 
 
SIPDIS 
status as in the past.  Among the seven named, five have 
degrees from Ivy League universities, including Harvard, 
Pennsylvania, and Cornell, while the other two are graduates 
of Vanderbilt and Michigan.  In Roh Moo-hyun's first Blue 
House, among the ten senior secretaries, two received PhDs 
from U.S. schools. 
 
¶3.  (SBU) Except for the senior secretary for civil affairs, 
former Chief of the Seoul High Prosecutors' Office, Lee 
excluded bureaucrats from the list.  He favored graduates of 
his alma mater, as two of the seven are graduates of Korea 
University and one is currently a professor there.  Two are 
in their 60s, two in the early 50s and four in their late 
40s.  Given their relative youth and lower bureaucratic 
status, the Blue House Secretariat will subordinate 
themselves to cabinet ministers, according to contacts in the 
Transition Team. 
 
-------------------------------------- 
FOREIGN AFFAIRS CHIEF: KIM, BYUNG-KOOK 
-------------------------------------- 
 
¶4. (SBU) Korea University Professor Kim Byung-kook was chosen 
as the Senior Presidential Secretary for Foreign and Security 
Affairs (under Roh this was the position occupied by the 
National Security Advisor and had minister-level status). 
Kim, 49, comes from an elite background; his extended family 
owns Dong-a Ilbo group, which includes Korea University.  He 
attended Phillips Andover Academy, and earned his B.A. in 
economics, and M.A. and Ph.D. in political science from 
Harvard.  Since 1990, he has taught political science at 
Korea University.  He founded and has served as Director of 
the East Asia Institute (EAI) since 2002, a non-governmental, 
non-profit entity dedicated to studying the dynamics of East 
Asia in a complex transformational era.  Kim apparently 
reflects President-elect Lee's strong emphasis on solidifying 
the U.S.-ROK Alliance, but some have criticized Kim's lack of 
practical experience. 
 
------------------------------ 
POLITICAL CHIEF: PARK, JAE-WAN 
------------------------------ 
 
¶5. Rep. Park (also Bahk) Jae-wan of the Grand National Party 
(GNP) was named Senior Secretary for Political Affairs.  Born 
in Masan, South Gyeongsang Province, in 1955, Bahk has served 
as a GNP proportional representative since 2004 after 
teaching political science at Sungkyunkwan University.  He 
earned his BA in economic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nd 
PhD in public policy at Harvard.  With a varied background in 
the Cabinet, the Blue House, academia, and the political 
circle, Park's main task is to bridge the gap between the 
presidential office, the Cabinet, and political parties. 
 
-------- 
THE REST 
-------- 
 
¶6. (SBU) Kim Choong-soo, president of Hallym University, was 
named Senior Secretary for Economic Affairs.  Kim, 60, worked 
as president of the Korea Development Institute (KDI), a 
state-funded think tank, between 2002 and 2005 after serving 
as a presidential aide for economic policy in 1993.  He was a 
key player in Korea's accession to the OECD in 1996.  Park 
Mee-sok, a professor at Sookmyung Women's University, was 
named Senior Secretary for Social Affairs.  Park, 49, has 
long been acquainted with the President-elect, including her 
service as an aide when Lee was Seoul Mayor.  She also 
attends the same church as Lee. 
 
¶7.  (SBU) Kwak Seung-jun, 47, an economics professor at Korea 
University, was named Senior Secretary for National Policy 
Planning.  Kwak was born in North Gyeongsang Province and 
graduated from the economics department of Korea University, 
has been serving Lee since his days as Mayor of Seoul.  He 
has been one of the key architects of many of the 
President-elect's policy pledges, including the grand canal 
project.  Kwak was widely acknowledged during the campaign as 
the professor with the most access to Lee Myung-bak. 
Proportional GNP representative Lee Joo-ho was designated as 
Senior Secretary for Education, Science and Cultural Affairs. 
 Born in Daegu in 1961, Rep. Lee is considered an education 
expert though his recent proposals to revamp the English 
education system have come under fire. 
 
¶8.  (SBU) Lee Jong-chan, former Chief of the Seoul High 
Prosecutors' Office, was appointed as Senior Secretary for 
Civil Affairs.  The 61-year-old lawyer was born in Goseong, 
South Gyeongsang Province, and has assisted the 
President-elect in defending against the BBK scandal. 
Finally, Lee Dong-kwan, 50, spokesman of the Presidential 
Transition Committee, was named spokesman of Cheong Wa Dae. 
The spokesman, who served as an editorial writer for the 
Dong-A Ilbo newspaper before joining the Lee camp last year, 
will double as Senior Secretary for Public Relations. 
VERSHBOW
1)
, 2)
번역 주: SIPDIS, Siprnet Distribution
3)
[Internal Governmental Affairs]
4)
[External Political Relations]
5)
[Intelligence]
6)
[Korea (North)]
7)
[Korea (S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