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의 “행복한 피자파티”

김병수 대표기자 = 지난 10월 26일 경기도에 위치한 Y산부인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신생아실에서 피자를 시켜 놓고 생일 파티를 하여 아기를 낳은 부부들에게 몰매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신생아실에 피자 배달를 시킨 사람은 모든 간호사를 관리하며 감독 하여야 할 수간호사 선생님으로 들어나 더욱 충격을 주었다.

 

간호사들이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한 손으로 안고 생일파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보타임스 DB
간호사들이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한 손으로 안고 생일파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제보타임스 DB

 

Y산부인과 관계자는 신생아실에서 피자 파티를 한 것은 맞지만, 신생아실 안에 있는 다른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고 또한, 파티를 한 수간호사 포함 관련 직원에게 경고 조취만 취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보자의 신뢰성 있는 통화 내용과 기념사진을 보아 Y산부인과 관계자의 말과는 상반된 주장이라고 본다.

한편, Y산부인과는 경기도에서 지난 2년간의 경기 아이플러스카드 협력가맹점 이용실적을 분석해 우수협력업체로 선정 되어 셋째아 출산 시 본인부담금의 10%를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해 경기 아이플러스카로 이용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업체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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