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치열한 선거전 시작! 공식 대선 선거운동 개막

SIPDIS
문서번호: 07SEOUL3424_a
생성일: 2007-11-30 6:00
출처: 주한미국대사관
국방부망 배포
E.O. 12958: DECL: 12/10/2014
행정명령 12985: 비밀해제: 12/10/2014
TAGS: KN, KS, PGOV, PREL, PINR
태그: KN, KS, PGOV, PREL, PINR
SUBJECT: THE HEAT IS ON: OFFICIAL PRESIDENTIAL CAMPAIGN KICKS OFF
제목: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다: 공식 대선 선거운동 개막
REF: A. SEOUL 3312
참조: SEOUL 3312

목차

  • 제목: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다: 공식 대선 선거운동 개막
  • 요점
  • 진보진영 연대 희망 빠르게 사라져
  • BBK 스캔들: 산인가 언덕인가?
  • 이슈: 어떤 이슈가 있는가?
  • 선거운동
  • 후보자 등록
  • 논평

 

  1. SEOUL 3225
  2. 서울 3225

Classified By: POL Joseph Y. Yun. Reasons 1.4 (b,d).

분류자: 정치참사관 조셉 윤 근거 1.4(b.d).
번역자: 지산하(위키리크스 한국 봉사자)

 

  1. (C) Summary: The 23-day official presidential campaign period kicked off November 27 with large rallies consisting mostly of yelling, dancing and hugging of voters.
  2. (C) 요점: 23일간의 공식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은 11월 27에 대부분 고함을 지르고 춤추고 유권자들을 끌어안는 대규모 집회와 함께 시작되었다.

Despite the compact campaign period, bubbling scandals, late entries of candidates and intrigue surrounding North Korea, Park Geun-hye’s support of Lee Myung-bak and possible liberal mergers, most people are not interested in the election.
빽빽한 선거운동 기간과 넘쳐나는 스캔들, 최근 후보자들의 입장들과 북한을 둘러싼 음모, 이명박에 대한 박근혜의 지지, 그리고 진보진영 연대 가능성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선거에 관심이 없다.

In addition to overwhelming support in polls, there is a sense of inevitability, even among many liberals, that Grand National Party (GNP) candidate Lee Myung-bak will win.
투표에서의 압도적인 지지뿐만 아니라, 심지어 많은 진보성향 후보들 사이에서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On top of Lee Myung-bak’s almost 20 percent lead over his closest challenger, the GNP enjoys 55 percent support, compared to support in the low teens for the United New Democratic Party (UNDP).
선두를 달리는 이명박 후보가 그 다음으로 유력한 도전자를 20%가까이 앞서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비교적 낮은 대통합민주신당의 10대 청소년 지지율과 비교되는 55%의 지지율을 만끽하고 있다.

Some analysts believe the support for the party, more than support for Lee Myung-bak, will carry him to victory.
일부 분석가들은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보다는 당에 대한 지지가 그를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믿고 있다.

In the mad dash to December 19, the last chance for any candidate other than Lee “bulldozer” Myung-bak is not to hope for the complicated BBK scandal to explode, but rather attempt to gin up a convincing message or issue of their own. End Summary
12월 19일로의 격렬한 레이스 속에서, “불도저” 이명박을 제외한 후보들에게 있어 이 마지막 기회는 복잡한 BBK 스캔들이 터지도록 바래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 자신의 설득력 있는 메시지 또는 이슈를 제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요점 끝

 


Liberal Alliance Hopes Fading Fast

진보진영 연대 희망 빠르게 사라져


 

  1. (C) The failure of the attempted UNDP-DP merger (reftel A) has left Chung Dong-young with few options in the hunt for votes on December 19.

2.(기밀) 대통합민주신당-민주당 연합시도의 실패(reftel A)는 정동영에게 12월 9일 득표에 대한 적은 선택지만을 남겨두었다.

Chung continues to try to unite non-GNP candidates, but a general lack of support for liberal candidates mean these mergers (if they happen) are not likely to increase Chung’s support ratings more than more than a few percentage points.
정동영은 계속해서 비(非) 한나라당 후보들 사이의 연합을 시도했으나, 진보 진영 후보들의 뒷받침이 불충분한 것은 곧 이 연합이(만일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정동영의 지지율을 고작 몇 퍼센트 이상도 올리지 못할 것을 의미한다.

A recent poll showed that the public itself was split over the benefits of a unified liberal candidate, with 40 percent in favor of fielding a unified progressive candidate and 40.5 percent opposed.
최근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통합된 진보 후보가 유리한가에 대하여 대중의 40%가 통일된 진보 후보를 고수하는 것을 선호하였고, 40.5%가 그에 반대하며 분열된 양상을 보였다.

Having failed to unite liberal candidates, Chung is reportedly trying to lure former Prime Minister and former candidate Koh Gun into his camp.
진보 진영 후보들을 연합하는 데 실패하며 정동영 후보는 전 총리와 고근 전 총리 후보을 진영으로 끌어들이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1. (C) Notably, Chung has been unsuccessful in merging with Moon Kuk-hyun, the only candidate who could provide an almost-significant boost in the polls.

3(기밀)특히 정동영은 여론조사에서 상당한 호재를 제공할 수 있었을 법한 유일한 후보인 문국현과의 연대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A close Moon adviser told poloff that, because of significant policy differences between the two camps, merging with Chung would only been seen as political maneuvering that would not instill confidence in either party.
문국현 후보 측근은 정치담당관에게 두 진영 사이의 큰 정책 차이 때문에 정동영 후보와의 연합은 양측 정당 그 어디에도 신뢰를 불어넣지 못할 정치적 책략으로나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n fact, Moon has said that the only way he would merge with Chung is if the latter takes full responsibility for the mistakes of the current administration and issues a public apology, a demand that is improbable at best.
사실 문국현 후보는 그가 유일하게 정동영과 연대하는 방법은 그가 현 정부의 실수와 문제들에 전적으로 책임을 지고 대중들에게 사과를 하는 것뿐이라고 말하며, 잘해봐야 일어날 것 같지 않은 요구를 한 바 있다.

 


BBK Scandal: Mountain or Molehill?

BBK 스캔들 : 산인가 언덕인가?


 

  1. (SBU) Alleged BBK conspirator Kim Kyung-joon’s family continues to assert linkages between current presidential frontrunner Lee Myung-bak and the stock manipulation scandal.

4.(SBU) BBK 공모자로 주장되는 김경준의 가족은 현재 대통령 선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 후보와 주가조작 스캔들과의 연관성을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Kim’s mother arrived in Seoul early on November 23 to submit the alleged original business documents linking Lee Myung-bak to Kim Kyung-joon and the BBK scandal to the prosecution.
김씨의 어머니는 11월 23일 이명박, 김경준과 BBK 스캔들을 연관시키는 서류 원본을 검사 측에 제출하기 위해 서울에 일찍 도착했다.

Media reports are attributing the fall in Lee’s support rate — from 51 percent in early November to his current 41 percent – to the BBK scandal, however his rates have actually remained steady after the initial hit he took when Lee Hoi-chang entered the race.
언론은 이명박의 지지율이 11월 초 51%에서 현재 41%로 하락한 것이 BBK 스캔들로 기인한 것으로 본다. 하지만 그의 지지율은 이회창이 대선 레이스에 참가했을 때 이후로 실제로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Additionally, he still holds almost a 20 percentage lead over the next most popular candidate.
또한, 그는 그 다음으로 유력한 후보에 비해 아직 20% 가까이 앞서고 있다.

Still, the Lee Myung-bak camp is holding its breath as the Prosecution Office’s interim report — due out December 5 — could still inflict damage.
그러나, 12월 5일에 나올 검찰청의 중간 보고서가 여전히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명박 진영은 숨을 죽이고 있다.

A recent Hankook Ilbo poll showed that support for Lee could fall to as low as 29.3 percent if he is confirmed to be involved in the stock manipulation scam.
최근 진행된 한국일보 여론 조사는 이명박 후보가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된 것이 확인된다면 그에 대한 지지가 29.3%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보았다.

  1. (C) Lee Myung-bak’s competitors have been unable to leverage the BBK fallout and narrow the gap.

5.(기밀) 이명박 후보의 경쟁자들은 BBK의 부산물을 이용하지 못하고 그 격차도 좁히지 못하고 있다.

Conservative independent candidate Lee Hoi-chang stands the most to gain from Lee Myung-bak’s troubles, according to the same Hankook Ilbo poll.
같은 한국일보 여론조사에 따르면 보수성향의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이명박의 가장 큰 골칫거리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Meanwhile, Chung Dong-young would gain less than 2 percentage points should the probe connect Lee to BBK.
한편 정동영 후보는 이명박을 BBK와 연결시키는 조사를 하는 경우 2% 미만의 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The largest expected increase would be in the number of undecided voters which could result in low voter turnout and/or a split vote among candidates.
예상되는 가장 큰 증가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은 유권자들의 투표율이 감소나 후보자간의 표 분산이 될 것이다.

Unequivocal evidence of Lee Myung-bak’s guilt will probably diminish his lead, but progressive and conservative pundits alike still opine that Lee Myung-bak will emerge victorious on December 19.
이명박의 책임에 대한 명백한 증거는 아마도 그의 우세를 약화시킬 테지만, 진보와 보수 측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명박이 12월 19일에 승리할 것으로 의견을 밝혔다.

  1. (C) Leading political observer Park Song-min told poloff November 30 that in polling he had done, support of Lee Myung-bak was below the roughly 40 percent reported in the press at between 32-33 percent.

6.(기밀) 수석 정치 참관인 박선민은 정치담당관에게 그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11월 30일 이명박 후보에 대한 지지가 대략 40% 아래로 나왔으며 언론에 보도에 따르면 32-33% 사이라고 밝혔다.

A rising number of Lee Myung-bak supporters are now undecided pending the outcome of the December 5 announcement by the Prosecutor’s Office.
이명박 후보 지지자들의 증가는 이제 12월 5일 검찰청의 발표가 있을 때까지 미정으로 남았다.

Pollsters continue to ask undecided voters to pick someone and this multiple questioning accounts for an additional 5 percent support for Lee.
여론 조사원은 계속해서 아직 결정하지 않은 유권자들에게 후보를 고를 것을 요구했고 이 다양한 질의는 이명박 후보에 대한 추가적인 5%의 지지를 설명한다.

While Lee, due to his campaign’s poor management of the BBK scandal could lose his lead in polls in the next 10 days, by December 19, Lee’s support should regroup enough to carry the election, Park concluded.
박선민 수석정치 참관인은 그럼에도 이명박 후보가 BBK 스캔들에 대한 선거본부의 미숙한 대처로 12월 19일까지의 다음 10일 간 여론조사에서의 선두를 놓칠 수도 있어 이 후보의 지지가 선거를 치르기에도 충분하도록 재편성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Issues: What Issues?

이슈 : 어떤 이슈가 있는가?


 

  1. (SBU) The overall feeling among pundits and political observers is one of frustration and a general lack of enthusiasm for the election.

7.(민감하지만 기밀로 분류되지 않은 정보) 학자들과 정치 참관인들 사이의 전반적인 느낌은 일부 좌절감과 선거에 대한 열의 부족이다.

One of Korea’s leading liberal thinkers Korea University Professor Choi Jang-jip said recently that this was “the worst election ever” because it was not about the issues and the political parties were not playing a role in the election.
한국의 대표적인 진보주의 사상가 최장집 고려대학교 교수는 최근 이는 “사상 최악의 선거”라고 했다. 이슈와 정당이 이번 선거에서 역할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Many contacts have told poloffs that the election is “not fun” and there were no major issues present to motivate voters as in 2002.
많은 중개인들은 정치 담당자들에게 선거가 “재미 없다”고 하며 2002년 대선처럼 유권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주요 쟁점이 없다고 말했다.

Professor Kang Won-taek over a recent lunch meeting said that in 2002 people, particularly the youth, were engaged in the campaign process, motivated by a desire for social reform and feelings of anti-Americanism.
강원택 교수는 점심 회동을 하면서 2002년에는 사람들이, 특히 청년층이 사회 재건에 대한 의욕과 반미감정에 힘입어 선거운동 과정에 열심히 참여했다고 했다.

This election, however, lacked any motivating factors and the public seem to be generally frustrated by the candidates.
그러나 이번 선거는 그 어떤 동기부여의 요소가 부족하고 대중은 일반적으로 후보들에게 실망한 것으로 보인다.

Political cleavages between the liberals and conservatives was successfully exploited in 2002, Kang said, but this year, there has been no collective grievance to motivate voters and spur them to support a liberal candidate.
진보와 보수 사이의 정치적 분열은 2002년에 성공적으로 활용되었으나, 강교수는 그래도 이번 해에는 유권자들에 동기를 부여하고 진보진영 후보를 지지하도록 고무시키는 집단적인 불만이 없다고 말한다.

  1. (SBU) A general preoccupation with the BBK embezzlement scandal (Reftel B) and other scandals involving the political parties, candidates, and most recently Korea’s leading chaebol, Samsung, have almost completely obfuscated the policy debate, and has left the public with a lackluster attitude about the election.

8.(민감하지만 기밀로 분류되지 않은 정보) BBK 횡령 스캔들(Raftel B)과 정당, 후보, 그리고 최근 가장 대표적인 재벌인 삼성 과 관련된 다른 스캔들에 대한 일반적인 집착은 정책토론을 거의 전적으로 혼란스럽게 만들었으며, 대중들에게 선거에 대한 무기력한 태도를 남겼다.

Televised debates scheduled for December 6, 11, and 16 are slated to focus on issues like foreign affairs, economics, and educational reform.
12월 6,11, 16일에 방송될TV토론은 외교, 경제 및 교육 개혁과 같은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Lee Myung-bak declined to participate in two additional debates that were scheduled to air on MBC and KBS December 1-2 because of his camp’s concern that the discussion would focus on BBK allegations instead of on policy.
이명박 후보는 정책보다는 BBK 의혹에 중점을 둘 것 같다는 선거 캠프의 우려로 12월 1-2일 MBC와 KBS에서 방송될 추가적인 두 차례의 토론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다.

 


The Campaign

선거운동


 

  1. (SBU) The official campaign period began on November 27. The candidates are touring the country holding rallies and the camps are focusing much energy and money on TV, newspaper and radio ads.

9.(민감하지만 기밀로 분류되지 않은 정보)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11월 27일에 시작한다. 후보자들은 전국을 돌아다니며 집회를 열고 진영들은 TV, 신문, 그리고 라디오 광고에 많은 힘과 돈을 집중적으로 쏟는다.

Already, a Chung Dong-young ad that attacked Lee Myung-bak by saying Lee was good at “disguising himself” has caused the GNP to file a libel suit against Chung.
벌써 이명박 후보는 변장을 잘한다고 하며 이 후보를 공격하는 정동영의 광고가 한나라당이 정 후보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게 했다.

After December 12, the announcement of polling results is banned.
12월 12일 이후에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가 금지된다.

There is speculation about the possibility of a sudden “surprise” merger on December 18 just before the election, but the potential for a progressive merger to have major influence as it did in 2002 is unlikely.
선거 직전인 12월 18일에 갑작스런 연합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서 짐작이 있지만, 2002년에 일어났던 것처럼 큰 영향을 가져올 진보 연대가 있을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Candidates Register

후보자 등록


 

  1. (C) Official registration for the 2007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closed November 26, yielding twelve candidates who will vie for the presidency — the most to ever run in a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10.(기밀) 2007년 남한 공식 대선 후보 등록은 11월 26일에 끝났으며, 대통령 후보로 경쟁할 12명을 선출했다. 이는 남한 대선 사상 가장 많이 출마한 것이다.

Many note the record number of candidates is likely due to the proximity of the April 2008 National Assembly elections — several of the candidates with no chance to win in December hope their campaigning will increase their profile and help their chances in April.
많은 사람들이 2008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 근접하여 후보자 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2월에 승리할 가능성이 없는 몇몇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이 그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4월 선거에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The top three candidates, Lee Myung-bak, Lee Hoi-chang, and Chung Dong-young, are most likely to receive the bulk of the vote, with the rest having low approval ratings and being widely unknown.
나머지 후보들은 낮은 표를 얻고 무명으로 남은 채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세 명의 상위 후보자들은 전체 득표의 대부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Lee Myung-bak: The current frontrunner from the conservative Grand National Party (GNP) has held a strong lead over the competition for over 13 months.
–이명박: 보수정당 한나라당의 현재 가장 유력한 이명박 후보는 지난 13개월동안 경쟁을 크게 이끌어왔다.

Despite Lee Hoi-chang’s recent entry and continued allegations of scandal, Lee Myung-bak has maintained a commanding lead over Lee Hoi-chang and Chung Dong-young.
이회창 후보의 최근 출마와 스캔들에 대한 계속된 의혹에도, 이명박은 이회창과 정동영에 비해 우세함을 유지했다.

In a November 27-8 Realmeter poll, he received 39.2 percent support and 60.8 percent of respondents said they expected Lee would be elected.
11월 27-8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그는 39.2%의 지지율을 얻었고 응답자의 60.8%는 그가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다.

–Lee Hoi-chang: Currently in second place with an approval rating of 20.2 percent according to a November 27-28 Realmeter poll, the former GNP member quit the party to run as an independent despite his vow to leave politics following his defeat by Roh Moo-hyun in the 2002 presidential race.
–이회창: 11월 27-8일 리얼미터 조사에서 20.2%의 지지율과 함께 최근 2위를 차지한 그는 전(前)한나라당 당원이었으나 2002년 대선에서 노무현에 패하고 정계를 떠나겠다던 맹세에도 불구하고 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Chung Dong-young: Chung toppled former Gyeongi Governor Sohn Hak-kyu to win the United New Democratic Party (UNDP) primary, but thus far his campaign has failed to build momentum and his approval rating languishes at a tepid 11.6 percent in the same late November Realmeter Poll.
–정동영: 정동영 후보는 전 경기도지사 손학규를 누르고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 승리했으나 지금까지 그의 선거운동은 여세를 모으는 데 실패했고 지지율은 시들해져서 11.6%로 11월 말 리얼미터 여론조사와 동일하다.

–Moon Kook-hyun: Moon, former head of joint-venture Yuhan-Kimberly, announced his bid for presidency in August.
–문국현: 문국현 전 유한 킴벌리 합작 투자 회장은 9월에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He insisted as recently as a couple weeks ago that his approval ratings would exceed 20 percent by the end of November, but he has yet to break out of the single digits.
그는 최근 몇 주 전에 그의 지지율이 11월 말에 가서는 20%를 초과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아직 한자리 숫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Kwon Young-ghil: A National Assembly member and Democratic Labor Party (DLP) candidate registers an approval rating of just under 3 percent.
–권영길: 국회의원이며 민주노동당 후보로 등록했고 지지율은 3% 아래이다.

–Rhee In-jae: The Democratic Party candidate, Rhee’s approval hovers around one percent in all polls.
이인제: 민주당 후보로, 그의 지지율은 모든 여론조사에서 1%를 웃돌고 있다.

–Shim Dae-pyung: The candidate for the People’s First Party, former governor of Chungcheong province and current National Assembly member; he receives little support from any place outside the Chungcheong region.
–심대평: 국민중심당 후보로 전 충청도지사이며 현 국회의원으로, 그는 충청지역 외에서는 거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

–-Chung Keun-mo: A devout Christian with a PhD in applied physics from the University of Michigan; he is running as the True Sovereignty Alliance candidate and liberals hope he can take some of the Christian vote from Lee Myung-bak.
–정근모: 미시간 대학에서 응용물리학 박사 학위를 가진 독실한 기독교인; 그는 참주인연합 후보이며 진보진영에서는 그가 이명박으로부터 기독교인 표를 끌어오기를 기대한다.

–Huh Kyung-young: Made a failed presidential bid 10 years ago against Kim Dae-jung; he represents the Economic Republic Party.
–허경영: 10년 전 김대중과의 대선에서 패배한 그는 경제공화당 대표해 나왔다.

–Jeon Kwan: A former ROK Army Ninth Division Commander, Jeon is running for the New Era, New People’s Alliance, placing an emphasis on patriotism.
–전관: 전 한국 육군 제 9사단 사령관으로, 전관은 새시대참사람연합 주자로 나섰으며 애국심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Keum Min: The youngest candidate on the ballot at 45, Keum represents the Korea Social Party, a DLP-like leftist, progressive party.
–금민: 45세의 최연소 후보이며, 금민은 민주노동당과 같은 좌익의 진보 정당인 한국사회당을 대표해 나왔다.

–Lee Soo-sung: Lee, now representing the People’s Alliance for Unity and Progress, was Prime Minister under Kim Young-sam and hopes to vie for votes in his native Gyeongsang Province, but his influence is likely to remain minimal.
–이수성: 이수성 후보는 현재 화합과도약을위한국민연대를 대표하며, 김영삼 산하에서 총리를 맡았으며, 그의 고향인 경상도에서 표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으나, 그의 영향력은 상당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러있다.

 


COMMENT

논평


 

  1. (C) The overall feeling surrounding the election is one of disappointment at the absence of substantive policy debates, as well as a feeling of the eventuality of a win by Lee Myung-bak.

11.(기밀) 선거를 둘러싼 전반적인 분위기는 실질적인 정책 토론의 부재로 실망스러워할 뿐만 아니라 종국에 가서는 이명박의 승리로 끝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While members of Lee Hoi-chang’s camp continue to hold out hope, key members of Chung Dong-young’s camp have indicated privately that they have all but given up; not surprising given the struggles that the UNDP candidate has faced since entering the race.
이회창 진영이 계속해서 희망을 놓지 않는 반면 정동영 진영의 주요 인사들은 개인적으로 모두 내려놓았다고 내비쳤다;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대선 레이스에 출마한 순간부터 직면한 어려움을 생각하면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VERSHBOW
버시바우,(한국 주재 미국대사)

원문링크: 07SEOUL3424_a

저작권자ⓒ 위키리크스 한국(공유 허용)-무단복제, 전재 금지